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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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리뷰

가성비 좋은 목선풍기 – (홈플래닛 넥밴드 370 목걸이 선풍기)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덥습니다.. 이 더위가 8월말까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거리에 갔다보면 목에 무엇인가를 걸고 다니는 분을 자주 볼텐데요 바로 목선풍기라고 합니다. 5월달부터 시작된 더위.. 제가 일하는 곳은 좀 좀 먼 곳에 있습니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면 약 10분정도 걸리고 그 사이에 땀으로 번벅이 되네요.. 그래서 구입을 했습니다.. 홈플래닛 넥밴드 목걸이 선풍기 입니다.. 상품명 : 홈플래닛 넥밴드 목걸이 선풍기 제품명 : Homeplanet Necklace Cool Fan 사이즈 : 27*22*6.7cm 모델명 : HF370 무게 : 274g 색상 : 화이트 보증기간 : 최초구입일부터 1년 역시 온라인은 쿠팡입니다.. 빠른 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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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맛집

경주 황리단길 파스타스테이크맛집 리한

안녕하세요.. 이카루스입니다.. 오늘은 황리단길 맛집을 하나 소개핳까 합니다. 요즘 경주의 황리단길은 하루가 다르게 이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상호명은 리한(re;Han)입니다. 위치 아마 오시는 분은 모두 아셨겠지만 이곳은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아주 유명하답니다. 약간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핑크색의 간판이 유독 눈이 들어옵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넓은 창문으로 인해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면서 재미가 있어요. 여기에 또 언제 오나 싶어서 일단 여러 파스타 및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불고기 피자 먼저 나온 것은 불고기 피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 중에 하나. 비쥬얼도 쥑이는 듯 합니다. 불고기 피자를 먹고 있는 사이 파스타가 나오네요. 파스타 파스타는 세이프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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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맛집

경주맛집여행필수코스 - 반월성 화덕피자 파스타 레스토랑

경주에 살면서 이곳은 아마 서너번째 같는 것 같은데 이제서야 포스팅 올립니다. 오늘도 아는 동생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경주보문입구와 분황사가 바로 코 앞에 있는 ‘반월성 화덕피자’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넓은 주차장입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주차공간이 넒어야 되는데 이곳은 정말 넓습니다. 메뉴를 보시면 거의 비슷할 것 같은데요 여기도 샐러드, 피자, 파스타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들어가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 예약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경주를 찾아오신 관광객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남자 둘입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1판과 까르보나라 파스타, 고르곤졸라 버섯 크림 파스타 이렇게 세개를 시켰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화덕에서 구운 식전빵과 피클, 그리고 벌꿀 이었습니다. 후다닥 한번에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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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반리뷰

여러분의 장 락토핏생유산균 골드로 지키세요

종근당 락토핏생유산균 골드 3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코로나19로 인해 너무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밖으로 다닐 수 있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변이바이러스 때문에 BA.5 확진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서 큰일이어요..ㅜㅜ 들어가기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일을 하면서 장시간 동안 컴퓨터에 앉아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배는 더 나오게 되어 있고 자연스레 소화가 안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보조식품을 접하게 되는데요 저는 며칠 전 락토핏생유산균 골드로 선택을 했습니다. 락토핏생유산균 구입 쿠팡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80포의 × 2박스 총 160 일분 4만원대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락토핏생유산균 골드는 기존의 것과 비교해서 한단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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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맛집

경주핫플레이스 황리단길맛집 위드구스토

요즘 핫한 도시라면 당연 경주입니다.. 몇년 전부터 천마총 후문 옆 내남사거리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름이며 각각 특색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넘쳐 납니다.. 황리단길이라는 골목을 두고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가며 하고 맛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생기고 있어요.. 눈과 입이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바로 경주핫플레이스 황리단길맛집 위드구스토 입니다. 입구에 아름다운 위드구스토 간판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전 이런 글씨체 엄청 좋아합니다. 위드구스토 소개 이 위드구스토는 경주시내에 있었으나 황리단길로 확장이전을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오믈렛 유럽풍 음식으로 맛집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입소문을 타고 여러분을 모시고 있어요. 이번에 확장 이전한 곳은 구스토 창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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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리뷰

티스토리 스피드스타(speedstar) 유료스킨 구입 리뷰

안녕하세요.. 블로그 초보 이카루스입니다.. 블로그 초보이지만 벌써 유료스킨을 구입했습니다. 스킨 이름은 스피드스타.. 갠적으로 샘플한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JB SKIN 이 마음에 들었는데 손에 결제를 한 것은 벌써 스피드스타 이었습니다.. 역시 무료보다 유료가 훨씬 나았습니다.. 기능이 더 많고 세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왜 유료 하는지 알 수가 있었네요..^^ 이것은 먼저 심플하다보다 약간 디자인을 주었는 것 같았어요.. 뭐랄까 다른 스킨보다 좀 이쁘다고 할까요 ..^^ 뛰어난 속도 자랑 블로그를 하거나 웹사이트를 하신 분은 속도를 무시 못하겠는데 이 스킨 (Speed Star)은 너무 빠릿빠릿합니다. 속도에도 신경을 둔 것이 보입니다.. 휴대전화 모바일에서는 70점이 나와도 데스크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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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반리뷰

지난 한주의 ★한군 🤍ྀི★ 블로그 소식

지난 주 월요일 저는 티스토리를 개설 하였습니다.. 티스토리의 왕 초보죠.. 왕초보라기 보다 아주 오래전 티스토리를 하다가 지워버린 것이 좀 아쉬운 점이네요.. 그 동안 티스토리가 많이 발전이 되었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을 할 수가 있었는데 이메일로 바뀌었네요.. 전 티스토리의 기본 주소 매력이 있지만 개인 도메인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개인도메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의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보시면 알 수가 있듯이 거주지는 경주입니다.. https://blotertip.com/9 지난 주와 어제는 경주에 관한 포스팅을 했어요.. 관광도시라서 반응이 좋습니다..^^ https://blotertip.com/10 경주여행 필수코스 - 동궁과 월지 어느 듯 7월이네요.. 세월이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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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맛집

경주핫플레이스 – 벤자마스 브런치카페

모두 지난 금요일 잘 보내셨어요..^^ 자난 주 핫플레스 장소애 갔어요,, 마침 점심을 같이 먹자는 후배가 있어 같이 먹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마땅히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문득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경주벤자마스브런치 입니다. 사실 여기는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나온 경주핫플레이스 장소입니다. 경주벤자마스브런치에 가면서 아제는 코로나도 지나가고 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장소도 우리가 원하는 장소에 앉을 수가 있었네요.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무엇을 먹을까 하면서 메뉴를 보았는데 닭가슴살 브런치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시켰는데요 차돌박이 브런치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있었는데 바로 삐리릭 주문시킨 음식이 다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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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과 맛집

경주여행 필수코스 - 동궁과 월지

어느 듯 7월이네요.. 세월이 후다닥 지나간 것 같습니다.. 경주는 몇년전부터 핫한 도시가 되었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그럼과 동시에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도시로 손색이 없을만큼 유명하죠.. 핫한 도시는 황리단길을 빼 놓을 수는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경주에 오면 필히 가봐야 할 문화재 중 하나를 뽑으라면 동궁과 월지가 있습니다. 동궁과 월지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이다. 특히 임해전(臨海殿)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674년(문무왕 14)에 건립하였다고 하지만,『동경잡기(東京雜記)』에는 안압지가 건립된 시기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뒤에 만들어졌다고 하였다.『삼국사기』에 의하면, 679년에 궁궐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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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페스트푸드

치킨은 역시 교촌허니콤보

어제는 너무 치킨이 먹고 싶어 어제 저녁에 교촌 허니콤보 한마리 시켜 먹었습니다. 저는 배달의민족 보다 배달요기요에서 시켜 먹습니다. 할인도 많이되고 좋더라구요.^^ 레시피는 다 같지만 체인점의 요리를 누가 하느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보다 부모님의 집에서 먹는 허니콤보가 더 맛있더라구요.. 배달요기요에서 시키니 4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 체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시간을 넘어 배달이 되면 벌금이라도 내는 듯.. 개봉박두.. 역시 치킨은 신입니다.. 우가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 세계적으로 치킨을 이렇게 만든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각 넘어가네요.. 저는 날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전에는 교촌윙만 시켜 먹었는데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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