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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달력은 태양이 폭염을 가르치는 8월입니다.
그리고 어제 광복절이기도 합니다. 광복절이 금요일이라 3일 연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점심은 먹기가 싫어서 우리나라의 대표 치킨 중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을 시켰습니다.
이 중에서 순살을 시켰습니다. 저는 뼈보다 순살을 시켜 먹습니다. 아무래도 버릴 때 간편하게 치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타 브랜드 치킨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도 좋은데 맛도 괜찮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고유한 맛을 살리면서 입에서는 후참의 고유한 소스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입 안에서는 달콤하다고 표현해야 될 것 같아요..
왜 순살인가
우선 배달의 민족에서 후라이드 참 잘 하는 집 순살을 시켰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뼈 치킨보다 천원 더 비싸지만 나중에 뒤처리 할 때 깔끔하게 처리가 되기 때문에 전 주로 순살을 시켜 먹습니다.
배달의 민족 플랫폼을 보면 순살치킨이 제일 상단에 있고 댓글도 많은 것을 보실 수가 있고 사장님께서도 추천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착실한 가격
가격은 보시다시피 17,000원 정말 저렴합니다. 거기에다 1,000원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은 정말 기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격을 낮출 수 있는데 타 브랜드는 보통 2만원을 넘네요.. 각 브랜드만의 소스 비법과 들어가는 여러가지 양념의 비용도 들겠지만 후라이드 치킨조차 2천원에서 3천원 더 비쌉니다.
배달속도 15분 이내 배달
배민에서 후라이드 참 잘 하는 치킨 순살을 시켰습니다. 보통 40분이지만 15분내외로 빨리 배달이 됩니다. 물론 초불로 해 놓긴 하지만 후라이드라 배달이 빠른 것 같습니다.
봉지에 겉바속촉 후참치킨이 확 눈에 들어 오는 것 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밑에는 상호명과 대표 전화번호가 보이네요..
맛의 진리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맛
봉지 안에 있는 후라이드 참 잘 하는 집 순살을 개봉해 보았습니다.순살치킨과 젓가락 2개, 그리고 콜라, 그리고 무, 소금 이렇게 들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살을 보니 치킨의 그 고유의 향이 저의 침을 자극해 오는 듯 해요..
타 브랜드 치킨과의 비교 : 가성비가 확실히 앞선다
요즘 브랜드 치킨은 20,000원을 넘기는 것이 일상입니다.
소스, 광고, 포장, 재료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그 가격은 결코 가볍지 않죠.
그러나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17,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최근 시켜먹은 치킨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지금까지 10번 중 9번은 이곳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을 추천하는 이유
📌 가격 : 17,000원 (★★★★★ / 5점 만점), 타 브랜드보다 천원 할인을 자주하는 편임
📌 배달 속도 : 15분 이내 (★★★★★ / 5점 만점)
📌 구성품 : 순살치킨, 콜라, 무, 젓가락, 소금 (★★★★☆/5점 만점) - 소스가 기본 소스임, 가격이 착해서 타 브랜드의 소스보다 약간 뒤쳐짐
📌 맛: 겉은 바삭, 달콤 짭짤
📌 리뷰/인기도 : 배달 앱 리뷰 제일 많음
마무리하며 : 순살치킨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물가가 고공행진 중인 요즘, 맛있고 저렴한 한 끼를 찾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순살치킨은 가격, 맛, 양, 배달 모든 면에서 매우 뛰어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쿠폰이 지난달 전 국민에게 발급이 되었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치킨에도 소비쿠폰 적용이 된다고 하니 오늘 한번 시켜 먹는 것은 어떻까요..??
물론 브랜드마다 각자의 특색이 있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처럼 가성비와 깔끔한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의 순살치킨을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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