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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는 글 57건경주핫플레이스 – 벤자마스 브런치카페
모두 지난 금요일 잘 보내셨어요..^^ 자난 주 핫플레스 장소애 갔어요,, 마침 점심을 같이 먹자는 후배가 있어 같이 먹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마땅히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문득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경주벤자마스브런치 입니다. 사실 여기는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나온 경주핫플레이스 장소입니다. 경주벤자마스브런치에 가면서 아제는 코로나도 지나가고 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장소도 우리가 원하는 장소에 앉을 수가 있었네요.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무엇을 먹을까 하면서 메뉴를 보았는데 닭가슴살 브런치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시켰는데요 차돌박이 브런치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있었는데 바로 삐리릭 주문시킨 음식이 다 되었..경주여행 필수코스 - 동궁과 월지
어느 듯 7월이네요.. 세월이 후다닥 지나간 것 같습니다.. 경주는 몇년전부터 핫한 도시가 되었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그럼과 동시에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도시로 손색이 없을만큼 유명하죠.. 핫한 도시는 황리단길을 빼 놓을 수는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경주에 오면 필히 가봐야 할 문화재 중 하나를 뽑으라면 동궁과 월지가 있습니다. 동궁과 월지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이다. 특히 임해전(臨海殿)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674년(문무왕 14)에 건립하였다고 하지만,『동경잡기(東京雜記)』에는 안압지가 건립된 시기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뒤에 만들어졌다고 하였다.『삼국사기』에 의하면, 679년에 궁궐을 매..치킨은 역시 교촌허니콤보
어제는 너무 치킨이 먹고 싶어 어제 저녁에 교촌 허니콤보 한마리 시켜 먹었습니다. 저는 배달의민족 보다 배달요기요에서 시켜 먹습니다. 할인도 많이되고 좋더라구요.^^ 레시피는 다 같지만 체인점의 요리를 누가 하느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보다 부모님의 집에서 먹는 허니콤보가 더 맛있더라구요.. 배달요기요에서 시키니 4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 체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시간을 넘어 배달이 되면 벌금이라도 내는 듯.. 개봉박두.. 역시 치킨은 신입니다.. 우가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 세계적으로 치킨을 이렇게 만든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각 넘어가네요.. 저는 날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전에는 교촌윙만 시켜 먹었는데 어느날 ..코로나가 잠잠하니 원숭이두창이 온다.
어느 듯 코로나를 겪은지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점차 해수욕장 및 여행에서의 실외 마스크는 벗고 있습니다. 얼마만의 맑은 공기.. 여름이 다가와 바닷가로 가기에는 정말 좋은 달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를 까 방역은 철저히 해야 할 듯 싶어요.. but 이렇게 편히 지낼 수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증가하여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하였습니다. 원숭이두창이란 Monkeypox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세계적으로 근절이 선언된 ‘사람 두창(천연두)’과 유사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원숭이두창 감염경로 사람 간에는 병변과 체액, 호흡기 비말(침방울), 침구 등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세..아직도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다
우리가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88서울 올림픽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장애인에 법과 제도가 거의 전무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늘 티비에서 장애인은 장애의 비극적인 면이나 안타까움을 다룬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4월 장애인의 날만 깜짝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을 다룬다. 장애인은 자유롭게 이동하기가 어렵다. 그런만큼 일자리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 기업에서는 누구를 채용하느냐에 관하여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신체장애자의 고용촉진을 위하여 신체장애자의 우선 고용을 의무화하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8조 및 동법시행령 제25조에 의한 ‘의무고용률’도 채용인원에 관한 의무일 뿐이다. 공공기관의 ‘의무고용률’은 상시근로자 수의 100분의5로 하며 중증장애인(「장애인복지법..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