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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멕시카나 순살 양념치킨으로 저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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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긴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나 보입니다...
이제 낮에는 좀 더워도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기온이 내려가서 잠이 잘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 좋아하는 야식... 그중에서 치킨을 빼놓을 수는 없죠...
저도 치킨을 엄청나게 엄청 좋아합니다...
주로 교촌의 허니콤보와 양념치킨으로는 멕시카나와 페리카나를 좋아합니다...

어제 양념치킨을 시킬까 해서 요기요에서 전체 리뷰를 보니 양념치킨 중에서는 멕시카나가 많아서 어제는 멕시카나 순살양념을 시켰습니다... 순살에서 양념 후라아드 반반 시키려다 후라이드는 나중에 먹으면 맛이 축축해서 맛이 양념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으로 시켰습니다..
역시 리뷰를 무시 못 하겠습니다...비록 시켜 놓고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요...



양념치킨 중에서 뼈가 있는 치킨보다 순산을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나중에 뼈도 버려야 되고...

 


요기요에서 주문한 지 30분 만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짜잔...
커다란 비닐봉지에 멕시카나라고 크게 쓰여 있습니다...비닐봉지를 꺼내자 양념이 확 옵니다...

침이 꼴깍꼴깍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향도 향이겠지만 비주얼도 끝내주지 않나요... ㅎㅎ

 

 


작은 접시와 포크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거실 앞에 작은 식탁이 있는데 여기에 놓으니 나중에 밑에 종이가 붙더라고요.. 밑에 하나 깔고 합니다...
어제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야식으로 멕시카나 순살 양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을 좀 빼야 하겠다고 하고 이제 1kg 정도 빼려나 했는데 내일 다시 원상복구 되겠습니다...
그래도 어제 야식 정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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